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일본에서는 웬만한 한국인이나 일본 내의 한드 팬들보다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본 중년 남성이 있다.[* 이게 충분히 가능한 게, 케이블 및 위성방송에서도 한국드라마를 많이 틀어주고 일본 지방 방송국이나 독립방송국에서도 비는 오전(9시~10시), 오후(3시~4시) 시간에 한국드라마를 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독립방송국이나 BS 방송국은 아예 방송하는 드라마 주류가 한국드라마일 정도.] 15년 동안 한국 드라마를 '''1만 시간(500여 편)''' 시청한 일본인 남성 후지와키 구니오(藤脇邦夫·62) 씨가[* 출판업을 했는데 최근 ‘정년 후의 한국 드라마’라는 책을 펴냈다고 한다.] 바로 그 주인공. 후지와키 씨는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와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를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꼽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38996|한국 드라마 1만 시간 시청한 日 남자.. 모래시계-자이언트가 최고의 작품]]. 일본이나 미국은 드라마 중간중간에 삽입 되는 [[중간광고]]가 있지만, 한국 드라마는 그런게 없었다. 이후 케이블 방송이 활성화 되고 케이블 자체 오리지날 드라마들도 제작이 되면서,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들은 중간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지상파는 2020년 기준으로도 법적으로 중간광고 삽입이 금지되어 있다. 간간이 중간광고 허용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나오기는 했으나 번번히 무산되었다. 결국 꼼수를 써서 2018년 즈음부터 지상파의 평일 야간 드라마의 경우 기존 70분 분량을 두 개로 나눠서 하루에 연달아 방영하는 변칙 편성을 했다. 회차 계산은 기존 방식대로 하는 대신 1부, 2부로 나누는 예능과 달리 드라마쪽은 30분 기준으로 회차를 계산해 원래 16부작이던 드라마가 32부작이 되고 20부작 드라마가 40부작이 되었다.--사전 지식 없이 보면 장편드라마로 착각해도 이상하지 않다-- --사실 요즘엔 하도 이런게 많아서 착각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16부작 미니시리즈를 장편인 줄 알고 거부감을 느껴 시청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2019년부터는 SBS 한정으로 예능처럼 회차 계산을 기존의 70분 기준으로 잡고 1, 2부로 나누고 있다. 스페인의 한 언론에서 [[https://www.abc.es/play/series/noticias/abci-corea-nueva-potencia-mundial-series-201808190202_noticia.html|한국은 드라마 세계 3대 강국]]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썼다. 실제로 2013년 ~ 2018년 5년간 [[미국]] (58편), [[영국]] (40편) 다음으로 한국 (32편)이 전세계에 드라마 수출을 많이 한 국가이다. [[드라마월드]]는 한국 드라마의 온갖 클리셰를 집대성해서(?) 보여 주는 미국 드라마이다. [[일본의 한류#s-2.5|일본의 4차 한류 붐]] 당시에 나온, 각본가의 고충과 생활을 묘사한 [[쓸 수 없어!?|쓸 수 없어!? ~각본가 요시마루 케이스케의 줄거리 없는 생활~]]이라는 일본 드라마에서는 일본 드라마 업계에서 한국 드라마(한류)를 의식하기도 하는 묘사 및 언급을 보여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